자기 관리 아이템은 넘쳐납니다. SNS를 켜면 매일같이 '인생템' '이거 하나로 인생 바뀜'이라는 문구가 쏟아지지만, 정작 끝까지 쓰는 제품은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은 화제성만 남긴 채 서랍 속으로 사라지고, 몇 번 쓰다 방치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렇다면 수많은 자기 관리템 중에서 "이건 진짜다"라고 말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이번 글에서는 광고나 협찬이 아닌 30대 중반 유튜버 '황라희'가 직접 자신의 돈과 시간을 투자해 검증한 자기 관리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거북목, 바디 착색 등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실제로 사용해 효과를 체감한 제품들이라고 하니 자기 관리 아이템 선택에 늘 고민이 많았다면, 이번 리스트가 확실한 기준이 되어줄 것입니다.
30대 자기 관리 아이템 BEST 5
1. 생크림 제형 바디 미백 크림 (BLACK SHOT 리얼 화이트닝 이펙트)
6통째 사용하고 있다 바디 미백 크림입니다.
제형은 생크림처럼 묵직해 흡수에 시간이 걸리지만, 충분히 흡수시키면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악건성에는 보습력이 좀 부족할 수 있으나 지성, 여드름 피부에도 부담이 적어 등드름, 가드름이 올라오지 않는 점이 장점입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착색 개선 효과입니다.
과거 운동 중 반복적인 척추 롤링으로 생긴 척추 라인의 짙은 착색이 눈에 띄어 완화되었다고 합니다.
가격은 다소 높은 1통에 78,000원이지만 겨드랑이, 사타구니, 엉덩이 밑 등 특수 부위용으로 사용하면 그나마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거 같고 비싸도 효과가 너무 좋아서 추천한다고 합니다.

2. 집에 20개 넘게 쌓인 이유 있는 유리병 : 헬로키친 내열유리 눈금 유리
단순한 유리병 같지만, 이 유리병은 일상 루틴을 바꾼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① 케일 주스, 스무디, 콩가루 등 다용도 활용
② 주이가 넓어 점도 있는 음료도 흘리지 않음
③ 설거지와 관리가 편함
④ 환경호르몬 걱정 없음
⑤ 쿠팡 기준 개당 4,000원 이하
용량도 다양해 상황별로 나누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100ml, 150ml, 200ml, 250ml ~ 600ml, 700ml
단점이라면 눈금이 사용하다 보면 지워진다는 점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활용도가 워낙 높아 집에 20개 이상 보유 중이라고 합니다.

3. 목주름을 원천 차단 : 노르잇 투명 독서대
목주름에 진심이라 보톡스와 목주름 방지 베개까지 사중인데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선택한 아이템이 바로 노르잇 독서대라고 합니다.
① 지지력이 매우 뛰어나 맥북, 아이패드 사용 가능
② 책 고정 핀이 얇아 독서 시 시야 방해 없음
③ 핀이 360도 회전해 노트북 사용 시 거슬리지 않음
전자기기를 볼 때 고개를 숙이는 습관은 목 피부가 접히며 주름을 만드는 주요 원인입니다. 독서대를 사용하면 목을 숙일 일이 사라져 주름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4. 안구 건조증을 살린 아이 클리너 : Bio Optics 아이클린 리드 클리너
여드름 약 복용 후 심해진 안구 건조증으로 고생했지만, 눈 찜질과 함께 아이 클리너를 꾸준히 사용하면서 큰 개선을 느꼈다고 합니다.
① 안구 건조 원인 : 마이봄샘(눈꺼풀 기름샘)이 굳으면서 생김
② 안구건조증이 생겨서 병원에 가면 항상 눈꺼풀 세정제를 추천해 주는데 병원에서 구매하면 엄 비싸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으로도 충분히 관리 가능
③ Bio Optics 아이클린 리드 클리너 제품이 순한 성분으로 유명
④ 눈화장 했을 때 아이 클리너 사용하면 꼼꼼히 클렌징해도 잔여물이 나오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닦아줌
⑤ 티트리 오일로 눈 주변 트러블 완화

5. 절대 안 찌는 다이어트 간식 : PROUNT 무설탕 자일리톨 캔디
다이어트 중 가장 힘든 순간은 자기 전, 식후 달달한 게 당길 때입니다.
이때 추천하는 간식이 프로 자일리톨 사탕입니다.
① 프로넛 자일리톨 캔디만큼 맛있는 게 없음
② 1개당 약 3kcal
② 설탕 없는 티가 나지 않는 깔끔한 단맛(콜라맛은 제외)
③ 가짜 배고픔 해소에 효과적
④ 입덧 캔디로도 유명
⑤ 추천 맛 : 페퍼민트, 레몬, 샤머스켓, 기본 맛
입가심용으로 좋고, 자일리톤 특유의 상쾌함 덕분에 만족감도 높다고 합니다.

마무리
오늘 소개한 아이템들의 공통점은 단 하나입니다.
유행이 아니라, 계속 사용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수십 통을 쓴 바디 크림
● 집에 20개 넘게 쌓인 유리병
● 목주름을 막아주는 독서대
● 눈 건강을 살린 아이 클리너
●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는 간식
자기 관리는 거창한 변화보다 매일 반복 가능한 작은 선택에서 완성됩니다.
이글이 여러분의 일상에 하나쯤은 남을 "진짜 자기 관리템"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