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고민, 바로 선물입니다.
"너무 싸 보이면 안 되고, 그렇다고 부담스럽게 비싸도 곤란하고..."
매번 비슷한 과일 세트, 한우 세트에 지치셨다면 이번엔 조금 다른 선택은 어떨까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으로 유명한 유튜버 "깡주은"은 "선물은 가격보다 이야기와 쓰임새가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그녀가 추천하는 명절 선물 리스트를 보면, 받는 사람의 취향과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아이템들이 중심이에요,
오늘은 깡주은 채널에서 소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5~10만 원대 실속 선물부터, 정말 신경 써야 할 분들을 위한 하이엔드 선물까지 가격대별 명절 선물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5~10만 원 대 실속 있고 새로운 '센스형' 선물
이 가격대는 부담은 줄이고, 인상은 남기기 좋습니다. 일상에서 바로 써볼 수 있고, "이거 어디서 샀어?"라는 질문을 부르는 선물입니다.
1. 치즈 기프트 박스 (YOU NAKED CHEESE)
흔한 치즈가 아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포장도 간편하고 '요즘 감성'이 살아있는 선물입니다. 가격대도 다양합니다.


2. 프리미엄 견과류 선물 세트 ( 더 그랜드 너츠 리저브)
순수 로스팅 견과만 들어간 제품입니다. 양념 없는 고급 견과류는 어르신 선물로도 좋고, 주위에도 나눠 먹기에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3. 스페인 초콜릿 '블랑사르트'(BLANXART)
스페인 초콜릿인데 카카오 원두의 재배 및 선별부터 시작해 로스팅, 분쇄, 배합, 초콜릿 바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작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수행하는 수제 초콜릿입니다. 유기농 카카오가 76%부터 100%까지 다양합니다. 진항 풍미로 커피나 위스키와 페어링 하면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됩니다.

4. Guerande Fleur de Sel 소금 (Le Paludier)
바다 소금입니다.
"이게 왜 선물이야?" 싶지만, 소금이 짜지 않고 맛있는 소금입니다. 삶은 계란에 찍어 먹는 순간 반응이 달라지는 아이템입니다. 삶은 계란과 소금을 챙겨 미팅에 가져가서 먹어보라고 했더니 소금인데 왜 이렇게 맛있냐고 다들 놀라워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깡주은님이 30년 이상 먹고 있는 최애 소금이라고 합니다.
'게랑드'란 프랑스 서부 대서양연안의 염전 지역의 명칭으로 게랑드 토판천일염은 갯벌을 다져서 생산하는 전통의 수작업 천일염으로 세계 토판천일염의 표준이 되고 있습니다. 플뢰르 드 셀은 프랑스어로 '소금의 꽃'이라는 뜻으로 매년 소량만 생산되는 귀한 소금이라고 합니다.

5. 명란 트리플 오일 매직 소스 (MOMO's Kitchen)
명란 +올리브오일+트러플 오일+다양한 향신료가 들어있는데 파스타에 넣어서 먹어보면 세상에 이런 파스타 요리가 없습니다. 리소토에 올려 먹어도 좋고 바게트에 올려 먹어도 너무나 맛있습니다. 또 생 아보카도에 씨를 빼고 명란 오일 한 숟가락 넣어서 먹으면
너무나 맛있다고 합니다.

6. 아이리쉬 그릴링 치즈(An Tur Solais)
구워서 먹는 프리미엄 치즈입니다. 목초지에서 키운 건강한 젖소로부터 원유를 얻어 만든 제품입니다. 1 BOX에 3장 들어있으며 프라이팬에 치즈만 구워서 먹어 너무나 맛있다고 합니다. 맛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선물하기에 너무나 좋은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하이엔드 선물, 정말 신경 써야 할 분들을 위해
부모님, 은인, 상사 등 "대충 고르면 안 되는 분들"에게는 확실한 차별화가 필요합니다. 오래 쓰이거나 기억에 남는 '소장 가치' 있는 선물 리스트입니다.
1. 도자기 밀폐용기 세트(RACHEL BARKER)
밀폐용기이지만 그릇처럼 테이블에 바로 올려도 될 만큼 아름다운 디자인입니다. 냉장실 또는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뚜껑만 열만 테이블웨어로 변신까지 가능한 실용성과 미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선물입니다.
세트 구성이 다양하니 골라서 선물해 보세요.


2. 빈티지 발사믹 식초 세트(ACETAIA DEL CRISRO)
12년, 25년, 50년 숙성시킨 발사믹 식초가 있습니다. 숙성될수록 더 부드러운 맛이 있고 굉장히 진하면서 향 자체가 다릅니다.
일반 식초와는 다르게 다른 세계입니다. 향과 깊이가 남다른 만큼, 흔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선물입니다.

3. 흑실곶감 선물세트(ASILL)
깡주은님이 선물로 받고 감동받았던 곶감이라고 합니다.
포장도 너무 고급스럽고 냉동으로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곶감 안에 블루치즈를 넣어서 같이 먹면 너무나 맛있다고 합니다.


4. Prunier Caviar Baerii 기프트 세트
캐비어는 대표적인 프리미엄 식재료로, 선물하는 사람의 정성과 격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바에리 캐비어 선물 상자, 병따개, 자개 스푼, 아이스팩이 포함된 고급 선물 세트로 구성된 캐비어를 명절 선물로 받는다면 얼마나 특별할까요?



좋은 선물의 기준은 결국 '진심'
깡주은님이 가장 강조한 선물의 기준은 단순합니다.
"이걸 받는 사람이 정말 좋아할까?"
내가 직접 써보고 좋았던 것, 내 일상에서 만족했던 물건이어야 선물에도 자연스럽게 진심이 담깁니다.
선물은 물건 그 자체보다 상대방을 떠올리며 고민한 시간이 함께 전달되는 것이니까요.
이번 명절에는 가격표보다 이야기와 취향이 담긴 선물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오래 기억될 순간을 전해보시기 바랍니다.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