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시즌이 되면 전국 곳곳이 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벚꽃은 만개 후 일주일 정도면 꽃잎이 떨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어디로 가야 할지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국내 벚꽃 명소 TOP10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봄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참고해 보세요.

1. 진해 여좌천 (경남 창원)
국내 벚꽃 명소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입니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여좌천 로맨스 다리는 사진 명소로 유명합니다.
특히 진해 군항제 기간에는 수백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가 열립니다.
추천 포인트
▷ 로맨스 다리 벚꽃 터널
▷ 야간 벚꽃 조명
▷ 진해 군항제
▷ 관측 장소 : 진해시 여좌동 여좌천 로맨스다리 상류방향 오른쪽 벚꽃나무 3그루

2. 서울 여의도 윤중로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입니다.
한강을 따라 약 1,800여 그루가 벚나무가 줄지어 있어 장관을 이룹니다.
벚꽃이 만개하면 벚꽃 터널이 만들어져 산책하기 좋습니다.
추천 포인트
▷ 한강 벚꽃 산책
▷ 야경 벚꽃
▷ 여의도 벚꽃 축제
▷ 관측 장소 : 여의도 서로 국회 동문 건너 벚꽃 군락지 내 영등포구청 수목관리번호 118~120번 벚나무

3. 경주 보문관광단지
경주 여행과 벚꽃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입니다.
보문호 주변 도로를 따라 벚꽃이 이어져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추천 포인트
▷ 보문호 벚꽃 드라이브
▷ 경주 관광지와 함께 여행 가능
▷ 관측 장소 : 경주 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광장 입구 벚꽃 군락지 내 관리번호 5번 벚나무

4.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한국에서 가증 아름다운 벚꽃길'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까지 약 4km 벚꽃 터널이 이어집니다.
추천 포인트
▷ 벚꽃 터널 드라이브
▷ 봄 여행 감성 사진 명소
▷ 관측 장소 : 경남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142 화개중학교 진입로 입구에서 쌍계사 방향으로 나무 3그루

5. 강릉 경포호 벚꽃길
경포호 주변을 따라 벚꽃이 피는 아름다운 산책 코스입니다.
벚꽃을 함께 동해 바다 여행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추천 포인트
▷ 호수 + 벚꽃 풍경
▷ 강릉 여행과 함께 즐기기
▷ 관측 장소 : 강릉시 경포호수 나루터 앞 1~3번째 왕벚나무 3그루

6. 전주 전주천 벚꽃길
전주 한옥마을 근처에 있는 벚꽃 명소입니다.
전주천을 따라 벚꽃이 피어 산책하기 좋은 길로 유명합니다.
추천 포인트
▷ 한옥마을 여행과 함께
▷ 감성 벚꽃 산책
▷ 관측 장소 : 전주 - 군산 간 도로 목천포다리 검문소 부근의 군산대학교 안내판 기준으로 4~10번째 벚나무 7그루

7. 대구 이월드 벚꽃축제
대구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입니다.
놀이공원과 벚꽃이 함께 있어 야경 벚꽃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추천 포인트
▷ 벚꽃 야경
▷ 놀이공원 벚꽃

8. 청주 무심천 벚꽃길
충청권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 명소입니다.
무심천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벚꽃길이 장관을 이룹니다.
추천 포인트
▷ 강변 벚꽃 산책
▷ 자전거 벚꽃 코스
▷ 관측 장소 : 청주공업고등학교 앞 무심천 하상도로 분기점에서 청주대교 방면 1~3번째 벚나무

9. 수원 경기도청 벚꽃길
수원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벚꽃 명소입니다.
경기도청 주변 도로가 벚꽃 터널로 변합니다.
추천 포인트
▷ 벚꽃 드라이브
▷ 도심 속 벚
▷ 관측 장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도청앞길 63 경기도청 후문입구 왼쪽 물탱크 아래 벚나무 3그루

10. 춘천 소양강댐 벚꽃길
강원도에서 벚꽃을 즐기기 좋은 장소입니다.
소양강댐 주변 벚꽃길을 비교적 여유롭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입니다.
추천 포인트
▷ 한적한 벚꽃 여행
▷ 춘천 여행과 함께
▷ 관측 장소 :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산 1-2번지 소양강댐길 무료주차장 입구에서 신북읍 방향으로 8번째 왕벚나무

벚꽃 여행을 계획할 때는 다음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 개화 후 약 7일 뒤 만개
● 비가 오면 꽃이 빨리 떨어질 수 있음
●주말에는 관광객이 많아 평일 방문 추천
또한 같은 지역이라도 고도가 높으면 개화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벚꽃은 1년에 단 한번, 그리고 아주 짧은 기간 동안만 볼 수 있는 봄의 선물입니다.
올해 봄에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벚꽃이 흩날리는 길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잠깐의 풍경이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봄날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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